작심스페이스, ‘양재비상주사무실’ 오픈…강남권 수요 공략
비상주사무실 전문 브랜드 작심스페이스는 서울 양재 지역에 신규 지점을 오픈하고 강남권역 비상주 서비스 강화에 나선다고 22일 밝혔다.

비상주사무실 전문 브랜드 작심스페이스는 서울 양재 지역에 신규 지점을 오픈하고 강남권역 비상주 서비스 강화에 나선다고 22일 밝혔다.
양재 일대는 강남·서초권 업무지구와의 접근성이 우수해 법인사업자, 1인 창업자, 온라인 셀러, 프리랜서 등 다양한 형태의 사업자들로부터 주소지 수요가 지속해서 발생하는 지역이다. 또한 강남권은 사업자 주소지로서의 상징성이 높게 평가받는 반면, 실제 오프라인 사무실 임대료 부담이 크다.
작심스페이스는 전국 700여 개의 스터디카페 네트워크를 구축한 ‘작심(ZAKSIM)’이 운영하는 비상주사무실 전문 서비스다. 오프라인 지점의 명확한 실제 주소지를 기반으로 신뢰도를 확보하고 있으며, 약 5분 내에 처리가 가능한 비대면 전자계약 시스템을 도입해 가입 절차를 간소화한 것이 특징이다. 아울러 관할 세무서나 금융기관의 현장 실사 대응 프로세스를 갖추고 정기적인 우편물 수거 및 관리 서비스를 지원하여 사업자 주소지의 안정성과 행정 편의를 돕고 있다.
이번 양재비상주사무실 개소에 따라 강남권역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창업자들은 보다 비용 효율적인 방식으로 사업자등록 주소지를 이전하거나 신설할 수 있게 됐다. 특히 온라인 쇼핑몰, 스타트업, 컨설팅, 마케팅, IT 서비스 등 상주 업무 공간의 필요성이 상대적으로 낮은 업종의 경우, 초기 운영 자금을 아끼면서 강남권 주소지를 사업 바탕으로 삼을 수 있다.
작심스페이스 관계자는 “양재는 강남·서초권과 맞닿아 있어 사업자 주소지 수요가 높은 지역 중 하나”라며 “특히 신뢰도 있는 주소지를 찾는 개인사업자와 법인사업자의 문의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양재점을 비롯해 서울 주요 권역과 전국 거점 지역으로 비상주사무실 지점을 확대하며, 창업자들이 안정적으로 사업을 시작할 수 있는 주소지 서비스를 제공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