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전자상거래 확산에 1인 사업자 증가… 비상주사무실 시장 성장세
AI 기술 확산과 전자상거래 시장 성장에 따라 1인 사업자 증가 흐름이 이어지면서 비상주사무실 시장도 확대되는 분위기다.

AI 기술 확산과 전자상거래 시장 성장에 따라 1인 사업자 증가 흐름이 이어지면서 비상주사무실 시장도 확대되는 분위기다.
최근에는 AI 자동화 도구를 활용해 쇼핑몰 운영이나 콘텐츠 판매 등을 혼자 수행하는 사례가 늘어나고 있다. 이에 따라 스마트스토어, 쿠팡 셀러, SNS 공동구매 운영자, 프리랜서 마케터·디자이너 등 온라인 기반 사업자도 증가하는 추세다.
이 같은 흐름 속에서 전국 700여 개의 스터디카페 네트워크를 운영 중인 ‘작심(ZAKSIM)’은 비상주사무실 서비스 ‘작심스페이스’를 운영하고 있다.
작심스페이스는 전국 오프라인 지점을 기반으로 사업자등록용 주소지를 제공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일부 비상주사무실 이용 과정에서 사업자등록 반려나 사후 관리 문제 등이 발생하는 사례가 있는 가운데, 실제 운영 중인 공간을 기반으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또한 법인사업자와 금융권 업무가 잦은 개인사업자를 위해 현장 실사 대응 공간과 우편물 관리 시스템 등을 지원하고 있다. 비대면 전자계약 시스템을 통해 주소지등록 절차를 진행할 수 있는 점도 특징이다.
작심스페이스 관계자는 “서울 및 수도권뿐 아니라 비과밀지역까지 지점을 확대하며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며 “사업자들이 안정적으로 사업자등록과 운영을 이어갈 수 있도록 관련 인프라를 지속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원문 출처 · https://www.itbiz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12239